요즘 회사일이 너무 힘들고 바빠서 블로그 관리가 안되네요 ㅠㅠ
그저께는 밤까지 새가면서 32시간을 회사에서 일만 햇습니다.. ㅠㅠ
입사하고 초반에 철야하는 분들이 계셔서
바쁘면 철야해야 되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저께 밤을새고
어제 오전에
관리자분이
'너 철야했다며?
왜 허락도 없이 철야했어?
무슨일 생기면 어쩌려구?
너 때문에 난리가 났잖아!'
이러시는 겁니다 ㅠㅠ
제가 철야를 한 이유는
일을 어떻게 해서라도 날짜까지 끝내려고 했던건데..
일 늦는다고 발주처 담당인 제 동기는 맨날 깨지고 오는게
너무 맘이 쓰이고..
여기저기서 빨리하라고 해서..
그래서 며칠밤을 새서라도 날짜 맞춰줘야 겠다고 생각해서 그런건데...
밤샌거 때문에 여기저기서
안좋은 소릴 들으니...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한동안 계속 바쁠거 같아서
블로그는 그 후에 신경써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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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성순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성순이라고 합니다.
이 블로그의 주인장이죠
이브고릴라 성순군
먼저
이브고릴라라는 닉넴을 정한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인 EVE의 고릴라라는 이름을 쓰는
고현기님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아
그렇다고 제가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ㅋㅋ
저는 한국여성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순군은
제가 불리기 좋아하는 명칭입니다.
^^
처음 사회생활 시작했을때 불렸던 건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렇게 불리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상에서
저를 소개할 때
"이브고릴라 성순군입니다.' 라고 소개합니다.
저를 "순군님" 이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명칭은 좀 당황스럽습니다.
제 성은 '성'씨가 아니고 '김'씨 입니다.^^
'순군님'보다는 '성순군님'이라고 불러주세요^^ ㅋ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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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님의 도움으로 블로그 새단장 했습니다.^^
최근 제 고민글을 보시고
오메의 OP님께서 친히 원격으로 블로그를 다시 꾸며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고마우신 분입니다 ㅠㅠ
이제 새로운 블로그에 적응해야겠어요^^
꼼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기쁜날입니다.^^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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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블로그 방문자수가 잘 늘어나질 않는군요...
작년 말 이후로 계속 줄고있네요...
구글 광고비도 같이 줄고 있구요...
새로오시는 분들과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
비율이 50 : 50 정도 되는거 같네요...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거 같기도 하고..
이정도가 한계인거 같기도 하고...
뭐. 전문적인게 없는 블로그다 보니
방문자수가 늘어나진 않을거 같구...
음...
어떤 포스팅을 주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잡다한 블로그가 되어버릴거 같네요..ㅋ
블로그보다는 사이트 운영이 더 괜찮다는 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하는건지 감도 안잡히고...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거 만들려면
컴퓨터에 대해 많이 알아야하겠죠?
돈 안들이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곳 없을까요?
카페가 나을려나...
포럼?
포럼이 괜찮을거 같은데
어디 배울만한 곳 없는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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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11장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 위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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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은 가슴이 답답하네요...
일단 가슴이 답답합니다...
일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잘 안움직이고 아프더군요..
시간이 갈수록
등쪽도 뻐근하면서 아프고
등을 따라서 허벅지 장딴지까지 아프더군요..
하루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아파서
그대로 쓰러진 적도 있었네요...
처음 접하는 일이라 그런줄 알고 그냥 넘어갔는데
2달이 다 되가는데도 계속 그러길래
한의사인 친구에게 진찰을 받았습니다.
일단 손가락만 물어봤는데...
결과가 안좋네요...
이 일을 계속하게되면
40살 이전에 손가락을 못쓰게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하는군요...
겁이나서 등이나 척추쪽은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일요일인 오늘 저녁에는
중환자실에 계시는 큰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화가 와서
급하게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혈압이 갑자기 떨어져서 연락을 했더군요...
일단 병원에서 혈압 올리는 약을 투여해서
혈압은 높여놨더군요...
20분정도 면회후에
일단 친보호자가 오면 그때 다시 면회가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돌아오긴했는데
나오면서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이번 주말은.... 좀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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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내이름 '김성순' 을 쳐봣습니다.
제일 상단에 제 페이스북이 나오는군요^^
신기하네요^^ㅋ
다른 김성순님들은 인터넷을 별로 안해서 그런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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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취업을 했습니다.
음.. 저번달 3월 17일 취업을 했습니다.
야근하는 날이 많아서 메일 답변이 많이 늦습니다.
피곤한 날은 블로그 확인도 못하네요 ㅠㅠ
관리가 안되니 블로그 방문자 수도 줄고...
광고수익도 줄고...
ㅠㅠ
몸도 피곤하고 ㅠㅠ
저는 컴퓨터 계통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전까지는 건설 노가다 하는 사람이었고
지금은 자동차 부품 라디에이터 제조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일이라 적응이 힘드네요 ㅠㅠ
컴퓨터 쪽 전문지식은 없습니다.
그냥 주변 사람들보다 조금 관심있을 뿐입니다.
어려운 질문은....
저도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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