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뒀습니다.
회사를 관뒀습니다.
일이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몸쓰는 일이 적응이 안되서 아픈줄 알았습니다.
9개월이 지나도 몸이 적응을 못하네요.
몸이 점점 안좋아져서
다닐 수 없었습니다.
취업준비생이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성순군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ndows Azure 드디어 가입 성공 (1) | 2015.01.15 |
---|---|
반명함판 사진과 증명사진.. (0) | 2015.01.12 |
[이브고릴라 성순군] 티스토리 초대장 19장 배포합니다. (32) | 2014.08.09 |
요즘 회사일이 너무 힘들고 바빠서 블로그 관리가 안되네요 ㅠㅠ (4) | 2014.07.26 |
안녕하세요 저는 김성순이라고 합니다. (14) | 2014.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