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말자싸롱 칠금동 2017년 04월 25일
오랜만에 온 나의 힐링공간
요즘 내 생활이 너무 정신없이 바빴던거 같아
가끔 휴식을 갖자..^^
'성순군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과 10여년만의 농구 ㅋㅋㅋ (4) | 2017.07.13 |
---|---|
이중 주차된 차량을 밀어서 긁혔습니다 (2) | 2017.05.20 |
☆☆ 태극FC 회원모집 ☆☆ (0) | 2016.12.28 |
안온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서 단골집에 왔어요 (1) | 2016.10.07 |
어제 오늘 맨붕이네요.. (2) | 2016.10.05 |